인간들이 등불과 촛불로 밤을 자신의 영역에서 몰아내었을 때, 쫓겨난 밤은 방황하다 인간의 어둠 속으로,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그들의 등 뒤 그림자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렇게 인간에게 스며든 밤은 곧 자신을 변화시켰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한 것에 분노한 밤은 불면의 악마가 되었다.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수행하지 못함에 분노한 그는, 인간들이 자신의 영역 내에서 뻔뻔하게 활동하다 지쳐 잠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발목을 붙잡아 그들의 눈 밑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겨두었다.
분노는 하였지만 자신감이 조금 없던 밤은 몽유라는 이름의 괴물이 되었다. 불면처럼 대놓고 사람들에게 불만을 표출하기보다는, 그는 조금 더 은밀하고 소극적인 복수를 선택하였다. 그는 인간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약속된 휴식을 취할 때, 그들의 사고 속에 밤의 혼란을 풀어놓았다. 그 혼란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고 활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활동의 시간에 피로해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서 지켜보며 킬킬대었다.
으레 소심한 사람들이 분노하게 되면 굉장히 격하게 화를 내게 되는 것처럼, 몽유는 때때로 끔찍한 결말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반면에 눈에 보이게 화를 내는 불면은 사람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었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그것을 컨트롤하려 했다. 그로인해 불면은 더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쫓겨난 밤들의 수가 이기의 발달으로 인해 점점 많아질수록, 분노한 밤들은 점점 늘어갔고, 이제 어디서나 그들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의하라. 언제 당신의 그림자 속에서 화를 내며 당신을 덮칠 밤이 튀어나올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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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한 것에 분노한 밤은 불면의 악마가 되었다.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수행하지 못함에 분노한 그는, 인간들이 자신의 영역 내에서 뻔뻔하게 활동하다 지쳐 잠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발목을 붙잡아 그들의 눈 밑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겨두었다.
분노는 하였지만 자신감이 조금 없던 밤은 몽유라는 이름의 괴물이 되었다. 불면처럼 대놓고 사람들에게 불만을 표출하기보다는, 그는 조금 더 은밀하고 소극적인 복수를 선택하였다. 그는 인간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약속된 휴식을 취할 때, 그들의 사고 속에 밤의 혼란을 풀어놓았다. 그 혼란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고 활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활동의 시간에 피로해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서 지켜보며 킬킬대었다.
으레 소심한 사람들이 분노하게 되면 굉장히 격하게 화를 내게 되는 것처럼, 몽유는 때때로 끔찍한 결말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반면에 눈에 보이게 화를 내는 불면은 사람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었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그것을 컨트롤하려 했다. 그로인해 불면은 더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쫓겨난 밤들의 수가 이기의 발달으로 인해 점점 많아질수록, 분노한 밤들은 점점 늘어갔고, 이제 어디서나 그들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의하라. 언제 당신의 그림자 속에서 화를 내며 당신을 덮칠 밤이 튀어나올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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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으 포스팅. 굳좝.
쌩유~ :)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효?
그냥저냥.
안녕하세요 ^^ (링크 했음)
ㄴ 아 주소원 ;; ㅎㅎ
저도 추가했습니다! ㅎㅎ